[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봉주가 경민의 멱살을 잡았다.10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1회에서는 파혼하는 주경민(이선호 분)과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박봉주(이한위 분)은 주경민에게 부회장 자리에 앉을 것을 제안했다. 고민하던 주경민은 결국 부회장 자리를 선택했다. 결국 주경민은 이사회에서 70%의 찬성표를 얻어 루루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 장성태가 모함을 당해 사퇴한 자리였다.박봉주는 주경민에게 부회장 자리를 맡기고 나중에는 회사 경영까지 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러나 주경민은 김수경(문보령 분)에게 파혼을 선언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박봉주는 아침부터 주경민에게 달려와 행패를 부렸다.박봉주는 “너 어떻게 이럴 수 있냐. 부회장까지 만들어놨더니. 우리 집안이 그렇게 우습게 보였냐”라며 주경민의 멱살을 잡았다.주경민은 일방적인 파혼에 대한 책임과 죄의식에 박봉주가 흔드는 대로 당해주고 있었다. 박봉주는 “너 갑자기 왜 그러냐. 문제가 있으면 내가 다 해결해주겠다”라고 했다.이에 주경민은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다. 그게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박봉주는 “별 문제도 아니다. 그럼 돌려 보면 되는 거다. 이런 이유로 파혼하는 건 아니다”라며 주경민을 설득하려고 했다.그러나 주경민은 회의에 들어가야한다면서 박봉주를 외면하고 자리를 피했다.한편, 주경민에게 아부를 떨러 왔다가 우연히 주경민과 박봉주 사이에 오가는 싸움을 목격하게 된 나갑(김동균 분)은 이제 어떤 라인을 타야할지 또 다시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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