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유근 어린시절 고백 “11세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싶은 일은…”
국내 ‘최연소박사’가 될 예정인 송유근(17) 군이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송유근 군은 중·고교 검정고시를 1년 만에 통과한 뒤 8세부터 대학생활을 했다.
송유근 군은 올 초 방송된‘영재발굴단’에 수학영재들의 멘토로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근 군은 자신과 만난 수학영재들에게 “내가 11세로 돌아간다면 그 나이에 해야 할 것들을 마음껏 친구들과 즐길 것이다”고 조언했다.
과거 어린시절 KBS2 ‘인간극장’을 통해 ‘천재소년’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그는 이날 방송에서 훈남으로 변신한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송유근 군은 대전에 있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박사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해 내년 2월 만 18세3개월의 나이로 국내 최연소박사로 등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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