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1박 2일'
출처 : KBS '1박 2일'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미션 실패로 단체 야외취침에 들어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강원도를 배경으로 ‘가을 OST 로드’ 특집 2탄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 게임으로 99초 액션무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9초 액션무비는 영화의 명장면들을 뽑아 그 장면을 따라하는 것으로 사이다 원샷, 방석 빼기, 쌍절곤 돌리기, 아이스크림 먹으며 지압판 걷기, 과녁에 풍선 맞추기 등의 99초 만에 미션을 소화해야 했다.데프콘은 정준영의 쌍절곤 돌리기 실패로 인해 사이다를 1.5L나 원샷 해야 했고 김주혁 역시 연속으로 방석빼기에 성공했다. 김준호 역시 추운 날씨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차태현은 김준호를 엎고 지압판을 걸었다.하지만, 마지막 김종민의 풍선 맞추기 연속 실패로 인해 미션 성공은 물 건너갔고 멤버들 전원 야외취침이 확정됐다.이에 차태현은 “역대 미션 중 가장 허무하다”며 허탈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 역시 애꿎은 풍선에게 화살을 던지며 분노를 표현했다.하지만 텐트 안에 모두 누운 멤버들은 “큰 텐트에 다 같이 자는 것도 오랜만이다”며 예전의 추억을 곱씹어 보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인제 백두대간 내린천 축제 무대에서 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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