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서윤아가 질투심에 불 타 고원희에게 누명을 씌웠다.2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봉희(고원희)를 좋아하는 종현(이하율)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불타는 모란(서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모란은 어떻게든 종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종현이 선생님으로 있는 야학에 까지 가서 거짓 연기까지 했다. 모란은 “이런 데서 마주치다니 정말 신기하다”며 “어릴 때부터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게 미안했다. 이렇게라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종현이 좋아할 법한 말을 골라했다.이에 종현은 모란과 대화를 나누며 양장점까지 모란을 데려다 주었는데 모든 것이 모란의 뜻대로 이뤄져 가고 있던 그때 종현은 “이것 좀 봉희에게 전해 달라”며 스케치북과 색연필이 든 봉투를 내밀었다.
끝까지 자기 보다 봉희를 더 챙기며 마음을 쓰는 종현의 모습에 화가 난 모란은 종현 앞에서는 상냥하게 웃은 뒤 봉희에게는 “내가 가만 두나 봐라”며 본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는 다음 날 엄마 애숙(조은숙)에게 “봉희가 이렇게 만들었다”며 값비싼 천을 마음대로 재단했다고 누명을 씌웠다.봉희는 “모란이가 시킨 거다”며 해명했지만 모란은 “내가 언제? 이 비싼 걸 재단도 못하는 너한테 시키는 게 말이 되냐”며 “무릎 꿇고 빌면 용서해 주겠다”고 뻔뻔하게 말했다. 어떻게든 봉희를 굴복시키려는 악녀 모란의 파렴치한 짓이었는데 봉희는 굴하지 않고 “싫다. 내 월급에서 까라”며 당당히 맞섰다.이에 모란은 또 한 번 분노로 가득 찬 표정이 되었고 앞으로 봉희에게 또 어떤 해코지를 할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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