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정진영이 최강희에 대한 마음을 들어냈다. 11월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형우(주상욱 분)을 의심하고 은수(최강희 분)을 챙기는 강석현(정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수는 자신을 병원으로 데려온 석현에게 석현의 비서가 자신을 구했냐고 묻고, 석현은 미행했다는 말을 숨긴 채 둘러댄다. 은수는 석현의 말을 믿으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석현은 은수의 옆에 앉고 충고를 하나 하고 싶다고 말했다. 믿음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았냐고, 그러나 이 세계는 믿음으로 굴러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석현. 석현은 사람을 함부러 믿지 말라며 형우에 대해 은연중에 경고를 했다.
그때 들어온 비서에게 석현은 형우와 연락이 되었냐고 묻고, 그는 형우가 일주(차예련 분)와 있다고 말했다. 표정이 굳어 버리는 은수. 석현은 그런 은수에게 다시 비서로 돌아오라고. 자신이 가혹하게 했던 행동을 다시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은수는 완고히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한편, 석현은 형우에게 은수의 주변에 이상한 것이 없었냐고 물었다. 누구에게 전화가 오거나 그것 때문에 불안해 했던 적도 없냐고 묻는 석현. 석현은 형우에게 은수가 일을 그만 두었다고 말했다. 오늘 밤에 그만 두었으며, 그 이후 곧바로 피습이 되었다고 말하는 석현이었다. 형우는 놀라며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고, 석현은 영애(나영희 분)의 말을 떠올리며 형우를 의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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