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선우가 이별을 고했다.11월 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3회에서는 선우(이필립 분)에게 이별의 말을 듣게 되고 충격 받는 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승리는 선우와 마주치게 되었다. 승리는 선우와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먼저 입을 연 사람은 승리였다. 승리는 서운한 기색을 감추며 “왜 말 안했냐. 한 달 동안 연락도 안하고 한국 와서 연락도 안하고. 난 이해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이어 “내 부재중 연락 못 봤냐. 어떻게 나한테 단 1분도 시간을 못 내냐”라고 물었다. 선우는“일이 많았다”면서 “나 너한테 할 말 있다”라며 이별을 고하려고 했다.그런데 이때 승리가 함께 차에서 내린 재경(유효린 분)에 대해 물었고 선우는 “고객이다”라며 둘러대고 말았다.사실 재경과 선우는 미국에서 언약식까지 올린 사이였다. 선우는 자신을 내조해준 승리를 버리고 재벌2세와의 결혼을 꿈꾸고 있었다.이후 선우는 “우리 헤어지자”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승리는 당황했다. 뱃속에는 이미 선우의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이어 선우는 “내 청혼은 없던 걸로 해라. 우리 결혼 안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여자 생겼다. 나 그 여자 사랑하고 놓치고 싶지 않다. 네가 정리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냉정하게 돌아섰다.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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