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도전이 이방원을 꾸짖었다.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은 안변책을 날조한 이방원을 꾸짖으면서도 그의 범상치 않음을 깨달았다.이방원(유아인)은 자신이 위조로 써낸 안변책이 통과 되었음을 알고는 분이(신세경)를 안고 기뻐하는데, 이성계(천호진)는 절대 정치에 뛰어들 생각이 없다는 뜻을 확고히 하면서 안변책 철회를 밝혔다.이 사실을 모르는 이방원은 그저 좋아선 분이의 닳은 신발을 보고는 당장 분이의 손목을 잡고 신발가게로 향했다. 이방원이 내심 무심한 척 신발을 고르라 하는데 분이의 눈에 들어오는 신발을 미리 낚아채 분이에게 던지듯 줬다.분이가 신발을 신으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발에 잘 맞지 않는지 허둥거리고 있는 때에 갑작스럽게 이방원이 분이의 앞에 무릎을 꿇고 신발을 제대로 신겨줬고, 분이는 그만 이방원에게 마음을 뺏기고 만다. 한편 길태미(박혁권)와 홍인방(전노민)은 어젯밤 자객을 보낸 이가 분명 이인겸(최종원)이나 최영(전국환) 둘 중 하나일 거라 의심하며 안변책 찬성에 손을 들었었고, 이인겸은 길태미를 따로 불러 호되게 꾸짖었다.길태미 역시 일이 뭔가 어긋나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홍인방과 함께 정도전을 찾아가 일의 도모를 꾸몄다. 한편 정도전과 이방원, 땅새(변요한)가 드디어 모든 일의 원천인 어두운 굴로 향했다.세 사람이 서로를 보며 잔뜩 경계를 하는데 이방원은 땅새를 보며 바로 윤백을 죽이던 날 밤 자기가 보았던 자객이 땅새가 아니더냐며 아는 척을 했다. 땅새는 정도전의 말을 믿고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죽어나가는 백성들을 보고 있자니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듯 정도전에 반기를 들고 나섰고, 이방원은 땅새에게 그 정도쯤의 희생은 대업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대척점에 섰다.정도전은 이방원이 안변책에 위조 도장을 찍었단 말에 크게 노하면서 이방원을 꾸짖었고, 이바원은 자신의 경솔함을 깨닫고는 자리를 피했다. 그러나 이내 이방원은 정도전의 말을 떠올리며 난세와 싸울 것을 다짐했고, 같은 시각 안변책의 위조를 눈치 챈 이인겸은 이방원을 생각하며 오묘한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