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에이치디프로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39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설립이래 최대실적에 한걸음 다가섰다.
5일 에치디프로는 3분기 누적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87억8000만원, 39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1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에치디프로 관계자는 최근 전국 어린이집 4만3742곳 CCTV 설치 의무화에 따른 신규시장 발생과 신제품 매출비중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에치디프로 관계자는 “변화하고 있는 CCTV 시장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꾸준히 보강하고 있다”며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반 SOHO형 카메라의 고객 반응이 좋아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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