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부터 온라인서비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7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2009년1월1일부터 2009년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만 6세 아동이다.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는 서울시가 2011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동 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이 초등학교 입학 자녀가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취학통지서를 전달해온 것을 보호자가 가정이나 회사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발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온라인발급 서비스는 취학 아동 보호자인 세대주나 부모, 조부모가 이용할 수 있다. 취학통지서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받은 후 발급 신청을 하고 출력 후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발급 서비스 기간 동안 재발급도 가능하다.
온라인발급 서비스를 통해 취학통지서를 발급하지 않은 보호자는 예전처럼 12월 중으로 해당 동 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을 통해 전달받는다.
한편 취학통지서와 함께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와 예방접종 통지서도 출력할 수 있다.
최진성 기자/
test10298@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