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박2일’에서 하차소식을 전한 배우 김주혁이 과거 아버지 故 김무생을 언급한 방송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23일 ‘1박 2일’ 측은 김주혁의 하차소식을 전하면서 “2013년 12월 1일 시즌3 첫 방송부터 2년 동안 함께해 온 멤버 김주혁의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제작진과 김주혁은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하차시기를 결정하였고, 서로를 응원하는 아름다운 하차의 선례를 남기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주혁은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아버지 고(故) 김무생과의 추억을 회상한 바 있다.

당시 김주혁은 아버지에 대해 “무뚝뚝하지만 항상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다”며 “ “살아생전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드린 것이 지금까지도 한으로 남아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주혁은 “자식으로서 불효를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후회스럽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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