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 기자] 힐링캠프 박진영이 출연한 가운데, 야한 노래가 경험에서 비롯됐다는 돌발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한 박진영은 화려한 입담과 거침없는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진영은 500여곡의 작사 및 작곡 배경에 대해 경험에서 비롯됐다고 운을 뗐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자작곡 508곡 대부분 내 실제 경험"이라고 고백했고, 이어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곡을 만들어야지' 하고 가서 앉는 스타일이다. 곡을 써야지' 하고 억지로 피아노 앉지 말자는 생각이다"라며 작업 스타일을 고백했다. 박진영의 고백에 MC들은 "사랑과 관련된 건 300곡 이상, 150곡 정도가 야한 노래 아니냐"고 질문했고, 이에 박진영이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다. 그는 ‘야하다’는 정의에 대해 “저는 로맨틱한 범위 안에서 야한 게 좋아요. 야동은 야한 게 아니에요. 로맨스가 있어야 한다”고 운을 뗐다. 또한 지금까지 가장 야한 곡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박진영은 “이번 앨범이 제일 야한 거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로 만든 노래가 있다. 연인과 중요한 순간에 들을 수 있는 노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제동은 “힐링캠프 15세 방송이다. 고장난 침대에 대한 노래군요. 그래요 어떻게든 방송에 내 봅시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진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방문을 닫으며’ 라는 곡이 있다. 들려드릴까요?”라고 물어 또 한번 김제동을 불안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박진영은 최근 화제를 모은 ‘어머님이 누구니’에 대해 “소개팅 경험을 바탕으로 했다. 나는 지금까지 힙이 작은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는 폭탄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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