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벌써 3번째 달리던 BMW 차량이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결함 의혹이 커지고 있다. BMW 측마저 입을 닫고 있어 차량 운전자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지난 8일 경찰에 따르면 낮 12시쯤 경기 의왕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청계톨게이트 평촌방향 인근에서 운전자 김모(39)씨가 몰던 BMW 차량이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운전자 김씨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대피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은 전소했다.
이번 사고 차량은 최근 잇따라 불에 타 논란이 된 리콜대상 차량인 BMW 520D 모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한 관계자는 “정확한 모델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2003년식 차량이었다”며 차량 트렁크 내 배터리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리콜 수리를 받은 지 하루 만에 BMW 차량에 불이 났고, 5일에는 리콜 통보를 받고 수리받으러 가다 불이 났다.
glfh2002@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