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간호학과는 6일 대학 대강당에서 제1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선서식에는 박소경 총장과 유관기관 귀빈,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예비간호사 120명을 대표해 선서한 홍가진(20) 학생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사랑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환자와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소경 총장은 “의료 현장에서 때로는 지치고 힘들더라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다짐한 각오를 되새기며 소중한 생명을 보살피는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산대 간호학과는 1995년 신설된 이후 우수한 인프라와 우수 교수진을 갖추고 매년 취업률 100%를 기록했으며 2013년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4년제로 승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