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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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선우재덕이 전미선에게 고백을 했다. 11월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 던졌던 김경수(선우재덕 분)이 결국 은실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회장은 은실을 탈세 혐으로 거짓 고발을 하고, 함정에 빠트린 증거를 얻게 된 경수와 은실은 검찰청을 향한다. 그러나 차회장이 가만 둘 리 만무했다. 경수는 결국 은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고 만다.

은실은 경수가 입원한 소식을 뒤늦게 전해 듣고 놀란다. 은실은 경수의 병실을 찾아가 멀쩡하다고 하지 않았냐고 걱정한다. 은실은 차회장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병실을 뛰쳐 나가려 했다. 그러나 경수는 그런 은실을 붙잡고 괜찮다고 미소를 지었다. 은실은 경수에게 미안다고 말하지만 경수는 은실에게 받은게 많다며, 고맙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자신을 살린것은 은실이라고, 은실 때문에 살았다고 고백하는 경수. 경수는 9년 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고 싶었지만 은실 덕분에 처음으로 다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은실은 그런 경수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경수는 자신의 복수 뿐만 아니라 은실을 좋아하기 때문에 도왔다고 고백을 했다. 경수의 고백에 은실의 표정은 더 안타까워 지고, 그는 "많이 좋아 했었다"라며 과거 형으로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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