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신일산업이 28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 기대감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24일 코스피시장에서 신일산업은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5원(3.48%) 오른 2075원에 거래됐다.
신일산업 인수합병(M&A)에 뛰어든 황귀남 노무사는 전날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 경영진의 문제점과 기업 인수합병 참여 목적을 밝혔다.
황 씨는 “M&A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주주들에게 정당한 이익을 돌려줄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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