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양평군에 ‘유용식물증식센터’를 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는 확보된 국내외 유용자원식물과 희귀ㆍ특산식물은 현지내외 복원을 위한 증식법 개발, 전시원에 적용 가능한 식물소재 발굴 및 대량증식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김성식 산림자원보존과장은 “유용식물증식센터 건립으로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 복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다양한 산림식물자원의 대량증식기술을 개발해 야생화 보급 및 정원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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