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한진해운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에서 A3로 낮췄다.
한국신용평가는 “한진해운은 영업현금창출력 약화와 선박투자 등으로 재무레버리지가 크게 확대됐고 당분간 영업현금흐름의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회사채 시장의 경색과 해운업에 대한 부정적 시각 등으로 자본시장 접근성이 매우 취약하고 자체 유동성조절능력도 크게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한진해운이 전용선 사업부문의 매각 등 자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는 것에 대해선 “핵심자산의 매각이 이뤄질 경우 유동성 확보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안정성 및 영업현금창출력을 떨어뜨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대한항공의 직ㆍ간적접 재무지원과 지배구조 변경요인은 한진해운 신용도에 긍정적이라고 한국신용평가는 평가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