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가 취업 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직업상담사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원 소재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직업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상담사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과 노하우 등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시 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업상담사와 업무 관계자 등 12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선·후배 직업 상담사들이 서로간의 멘토(Mentor)와 멘티(Mentee)가 돼 우수 상담 사례가 공유·전파될 수 있도록 상담경력이 많은 베테랑 상담사와 금년도 신규 채용자, 경험이 적은 상담사를 적절히 안배해 참석자를 구성했다.

박덕진 경기일자리센터장은 “직업상담사는 일자리 업무의 최일선에서 민선 6기 도정 목표중의 하나인 일자리 70만개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직업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이 도-시군간, 선후배 상담사간 소통의 장으로 활성화돼 도민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찾아드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