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는 김관용 도지사가 한인커뮤니티인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니 박)가 수여하는 ‘글로벌 최고 리더십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글로벌 최고 리더십상’은 정부나 기관, 기업에서 해외진출, 교류협력 분야 등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기관에 시상하는 상이다.
경북도는 지난 해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새마을 세계화사업 등의 행사들이 경북도의 위상을 높인 것에 대해 미주 한인사회도 인정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앞으로도 경북의 국제화 전략뿐만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가장 앞서가는 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A상공회의소는 LA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옹호와 이익창출을 위해 지난 1971년 설립됐으며현재 5만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미국내 최대한인 상공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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