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의 김윤석이 묵직한 존재감과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검은사제들(감독 장재현)'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사제 김 신부 역으로 열연한 김윤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윤석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려는 굳은 신념의 김 신부 역을 맡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추격자'에서 희대의 살인마를 쫓는 추격자 엄중호 역으로 열연했던 김윤석은 '검은사제들'에서 모두의 반대와 의심을 무릅쓰고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김 신부 역을 맡아 거친 겉모습과는 달리 소녀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흔들림 없이 임무를 이어가는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김윤석은 "미스터리는 우리나라에서 흔한 장르가 아니다. '추격자'가 흥행했던 것처럼 '검은사제들'을 통해 미스터리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흥행이 된다면 다양성에 일조할 것 같다"고 전했다.

'믿고보는 배우' 김윤석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검은사제들'은 지난 5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