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는 9일 ‘2015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에서 용인시 경안천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하는 등 생태하천복원이 우수한 하천 6곳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그간 시·도 추천, 유역(지방)환경청 1차 평가, 발표 및 토론 등 2차 평가 절차를 거치고 학계, 연구기관, 업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최적설계, 수질개선 및 수생태 복원효과, 주민참여도, 보전·교육 홍보성과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최종 평가한 결과 경안천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이어 대전광역시 매노천과 안성시 금석천을 우수상으로, 김해시 신어천, 수원시 서호천, 증평군 보강천 등을 장려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환경부는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지자체를 상대로 오는 18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리는 생태하천 업무효율화 워크샵에서 환경부 장관상 및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 국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이 지자체의 생태하천복원 사업의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국정과제인 ‘건강한 물 환경 조성 및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확대’에 기여해 국민행복을 증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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