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미 졸피뎀 매수 부인 / 방송 캡쳐
사진 : 에이미 졸피뎀 매수 부인 /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 = 최혜빈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또 다시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는 보도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9일 에이미는 "졸피뎀 매수 혐의에 대해서 억울하고 황당하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원래 우울증으로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졸피뎀을 복용하고 있었다. 불법으로 매수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건 이후 우울증과 타인의 시선이 부담돼 식료품 등 생활용품을 심부름업체를 통해 배달 받았던 것은 사실이나, 졸피뎀을 심부름업체를 통해 받았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우울증으로 인해 복용해야 할 경우 항상 직접 병원에 방문, 의사의 처방 아래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에이미는 "해당 의혹으로 인해 경찰의 조사를 받았던 건 사실이나, 모든 병원 진료 기록과 내가 관련 혐의가 전혀 없다는 걸 입증할 만한 자료를 모두 경찰에 넘겼다. 결백을 밝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찰 조사에 기꺼이 임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와 관련된 말도 안 되는 이야기와 허위 기사 등에 대해 법적 조치 등 강경한 방침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한 매체는 강남경찰서가 올해 초 한 대형 심부름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에이미와 A사 대표 고 모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에이미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배달 받았다"면서 범행을 강력히 부인했다고 전했다.앞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의사의 처방 없이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졸피뎀 매수, 진실 밝혀졌으면”, “에이미 졸피뎀 매수, 병원에서 직접 처방 받았다면 문제될 것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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