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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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기황(안내상 분)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0회 방송분에서는 보금그룹 주주총회에 최대주주로 모습을 드러낸 기황의 모습이 그려졌다.만후(손창민 분)는 주주총회에 앞서 최대주주가 왔다는 소식을 듣자 한걸음에 달려갔고, 뒤돌아 있는 기황을 향해 “어서오세요 선생님. 처음 뵙겠습니다. 저 강만후 인사 드립니다”라고 말하며 90도로 허리를 숙였다.

이때 뒤돌아 있던 기황이 만후 쪽으로 돌아섰고, 그동안 벙거지 모자에 허름한 패션만 선보이던 기황은 이날 방송에서 말끔한 양복을 차려입고 등장했다.이어 기황은 “주기황입니다. 이제 만날 때가 된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어 “보금그룹은 저와 인연이 깊은 회사입니다”라고 말해 만후의 궁금증을 사기도 했다.보금그룹 때문에 딸 오월을 잃게된 기황이 보금그룹의 최대주주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앞으로 기황이 어떤 식으로 만후에게 복수극을 펼칠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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