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남은 육룡이 나르샤 남은
육룡이 나르샤 남은 육룡이 나르샤 남은

[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육룡이 나르샤' ‘남은’이 화제다.1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2회에서는 이방원(남다름, 유아인)을 고문하는 관리로 남은이 등장했다. 이는 방송 말미 반전처럼 공개됐다. 남은은 애초 이인겸의 은밀한 첩자처럼 행동했지만, 방송 말미 정도전 아래 있는 정도전의 사람으로 밝혀져 관심을 끌었다.남은은 고려 말, 조선 초 문신으로 정도전 등과 함께 조정의 신진 사류에 해당하는 인이다. 그는 이성계 일파의 중심 인물이 되어 구 세력과 대립했으며, 요동 정벌 때 이성계를 따라 종군하다 회군 뒤 이성계의 왕위 추대 계획에 참여한 인물이다.조선 개국에 공을 세운 그는 이성계가 왕에 오른 뒤 왜구를 방비하는 등 공을 세웠다. 하지만 제1차 왕자의 난 당시 정도전 등과 함께 결국 살해당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은 반전 대박” “남은 누구", "육룡이 나르샤 너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