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가 30일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 및 단체와 기관, 직원 등 총 77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5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표창을 받는 자원봉사자는 개인 52명, 단체 7개, 투자출연기관 11명, 자치구 직원(공무원포함) 14명이다.

이날 표창 수여식 외에도 뮤지컬 배우 진수현씨의 축하공연, ‘V세상 36.5℃’ 토크콘서트, 수상자 활동 사진전이 진행된다.

V세상 36.5℃ 토크콘서트는 박원순 서울시장, 손인웅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봉사자가족, 자원봉사관리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함께 있어 주는 그대라는 선(善)물’을 주제로 토크와 공연(라이노 어쿠스틱 밴드)이 어우러지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 된다.

뮤지컬 배우 진수현씨는 자원봉사로 누군가에 선물 같은 존재인 자원봉사자들을 축하하는 공연에 재능나눔으로 참여한다.

박윤애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서울시 전역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해 온 자원봉사자들과 유공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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