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세모자 사건'이 모두 거짓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김상중의 이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김상중은 세모자 사건 관련 원본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을 이야기했다.이날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을 해봤는데 방송 전엔 편집되지 않은 영상들을 본다"며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마이크가 꺼져있는 줄 알고 하는 대화들이였다"고 밝혔다.김상중은 "‘세모자사건’ 모자이크가 돼 있어 표정을 잘 못봤겠지만, 나는 그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이제 14살 된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 수 있을까’하고 놀랐다"며 "오래 하다 보니까 감이 좀 생기더라"라고 고백했다. 한편 12일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세모자 사건'의 이씨(44·여)가 무속인에게 조종 당해 허위 자작극을 벌였다고 판단하고 그를 구속했다. 세모자 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모자 사건, 뭐라고 했길래?" "세모자 사건, 이때부터 느낌왔음"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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