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UFC 서울' 추성훈이 브라질 미나에 판정패 했다.28일 오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UFC파이트 나이트 서울' 추성훈(40)과 브라질 알베르토 미나(33)의 경기는 2대1 판정승으로 미나의 승리로 돌아갔다.추성훈의 패배 소식에 올림픽 체조경기장 가득 관객들의 야유로 채워졌다. 1라운드에서 다소 소극적인 경기를 펼친 추성훈은 2라운드에서 미나의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향해 돌진했다.마지막 3라운드에서 미나를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공격을 퍼부어댄 추성훈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쳐 관객들은 추성훈의 승리를 예감했다.하지만 판정단은 알베르토 미나의 손을 들어줬다. 알베르토 미나는 11경기 KO(5승) 서브미션(6승)을 거둔 전력이 있는 강적이었다.비록 1-2 판정으로 패배했지만 추성훈은 끝까지 버티며 열심히 싸웠다. 추성훈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늘 시합은 2라운드에서 넘어지면서 이제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팬들이 응원하는 목소리 덕분에 끝까지 싸울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진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추성훈의 아내 일본 노시호도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경기에서 남편을 위한 팬들의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UFC 추성훈 최선을 다해 싸운 모습 멋있었어요’ "‘UFC 추성훈’ 고생하셨고 몸조리 잘하시길" "‘UFC 추성훈 항상 응원해요’"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