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 산둥성 해역에서 매장량 470톤이 넘는 해저 금광이 발견됐다.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10일(현지시각) 산둥성 제3 지질광산조사원의 발표를 인용해 라이쩌우 산산(三山)도 북부 해역의 해저 2000m 지점에서 해저광산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해저 금광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채굴 작업은 라이쩌우시 루이하이 광업유한공사가 담당할 예정이다.
루이하이 공사 측은 지난 2012년부터 황금 탐사 작업을 진행해왔다. 67개의 해상 시추 작업과 1000여 명이 넘는 인력 자원을 투입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쩌우시는 중국 내에서 유명한 금맥으로 꼽힌다. 현재까지 발견된 황금 매장량은 2000톤 이상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andy@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