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텔레콤이 대규모 통신 장애를 빚으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날보다 1.64% 하락한 21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전날 오후 6시께부터 서비스 장애가 발생해 오후 11시 40분까지 고객이 이용할 수 없었다.
SK텔레콤 측은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단 방침이다. SK텔레콤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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