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새누리당 대구시당은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시장 국민선거인단 규모를 1만명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3일 첫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국민선거인단 1만명은 대구전체 유권자 수의 0.5%에 해당한다.
공천관리위는 각 후보자의 부담비율과 수용장소 등을 감안해 1만명선으로 결정했다고 안내했다.
그 외 공천관리위는 공천신청자 전원을 개별 면접으로 심사하기로 했고, 24일 기초의원 신청자, 26일 광역의원 신청자, 27일 기초단체장 신청자를 면접키로 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관계짜는 “각 후보자들의 범죄이력은 주관적 판단을 배제키 위해 이름을 빼고 스크린 하기로 했다“며 ”파렴치범이나 4대악 범죄 관련자는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등 세부 부적격기준을 마련해 엄격하게 도덕성을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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