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드라마 ‘애인있어요’가 야구경기중계가 연장전까지 이어지면서 또 결방됐다.

SBS 지난 15일 오후 6시 50분부터 대만 티엔무구장에서 열린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B조 예선라운드 미국과의 경기를 중계방송하며 ‘애인있어요’는 지연편성됐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의 야구중계가 10회 연장전까지 이어지면서 결국 ‘애인있어요’는 결방이 확정됐다.

야구중계가 끝난 후에는 ‘SBS 8시 뉴스’와 영화 ‘기술자들’이 편성됐다.

SBS 측은 “야구 중계로 ‘애인있어요’가 방송되지 않는다. 시청자 분들의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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