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J엔터테인먼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이 11월 15일(일) 누적 관객수 3,501,073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3일째 100만 돌파, 7일째 200만 돌파, 10일째 300만 돌파로 11월 역대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 속도를 기록하며 개봉 후 11일간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검은 사제들’이 11월 15일(일) 누적관객수 3,501,073명을 기록하며 지칠 줄 모르는 폭발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차, ‘007 스펙터’ 등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세에도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 독주를 펼치고 있는 ’검은 사제들’. 2주차 평일, 일일 평균 2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주말 이틀간 84만 명을 기록하며 개봉 11일만에 누적 관객수 350만 명을 돌파한 ’검은 사제들’은 가을 극장가 한국영화 부진의 아쉬움을 화끈하게 날린 것은 물론 11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폭발적 흥행 파워로 연일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검은 사제들’은 ‘007 스펙터’를 제치고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1위의 자리를 탈환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이례적으로 예매율 상승, 스코어 상승의 흥행 패턴을 기록해 장기 흥행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대한 귀추를 주목시킨다. ‘검은 사제들’은 한국영화 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에 대한 호평과 더불어 다소 낯선 소재와 장르에 한국적인 정서와 현실을 녹여낸 신선한 재미, 여기에 사제로 분한 김윤석, 강동원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와 신예 박소담의 놀라운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최근 각종 패러디가 쏟아질 만큼 극장가는 물론 브라운관, 온라인 상에서도 ’검은 사제들’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젊은 관객층뿐 아니라 40대 이상의 연령대를 비롯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들의 관람이 이어지며 흥행 열풍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3면 영상으로 구현된 스크린 X 로도 다시 관람하는 관객들은 물론, 영화에 매료된 관객들의 재관람 열풍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폭넓은 관객층의 확대, 재관람의 열풍까지 이어지며 개봉 2주차에도 지칠 줄 모르는 흥행세를 기록 중인 ’검은 사제들’은 3주차에 접어들어서도 한층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김윤석과 한국 영화계 최고의 스타 배우 강동원의 완벽한 결합, 여기에 연기파 신예 박소담의 놀라운 활약과 새로운 장르적 시도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검은 사제들’은 신선하고 독창적 재미를 갖춘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로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