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은 다음달부터 관내 안산과 백력산에서 숲해설가의 안내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숲유치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숲유치원은 세종유치원, 예그린유치원, 푸른숲어린이집, 홍제어린이집, 한솔키즈클럽 등 5곳의 어린이 132명이 월 2회씩 참여한다.
숲유치원은 봄꽃관찰, 모내기와 벼베기 체험, 나뭇잎 탁본, 생태놀이, 자락길 걷기, 나무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등 체험 교실과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서대문구는 숲유치원 외에도 양서류관찰교실, 천연염색교실, 홍제천물길탐사대, 아빠와 함께 목공교실, 백련산 동화마을, 자락길 걷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서울의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인터넷으로, 단체는 안산공원관리사무소(02-3140-8383)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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