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최악의 테러로 129명이 사망하고 3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국내외 스타들이 희생자 추모에 나서고 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 FOR FRANCE(프랑스를 위해 기도하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프랑스 국기를 함께 게재했다.

슈퍼주니어의 최시원도 같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프랑스 국기 사진, 추모 리본 사진을 SNS에 올렸다. 시크릿 멤버 정하나는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그림과 함께 추모의 메시지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외에 B1A4, 블락비, 인피니트, 엑소 등 여러 팬덤들도 ‘PRAY FOR FRANCE’ 태그를 붙인 SNS 글로 추모의 뜻을 밝혔다.

해외 스타들 가운데서는 저스틴 비버가 공연장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한 영상을 트위터에 올려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은 ‘Pray For Paris’를 오타내 ‘Play For Paris(파리를 위해 놀자)’라고 글을 올린 뒤 지적을 받고 제대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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