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조달환이 MBC ‘달콤 살벌 패밀리’를 통해 오랜만에 코믹연기를 시도한다.

조달환은 MBC 새 수목 드라마 ‘달콤 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김지은 연출 강대선)에서 영화감독 봉진욱 역을 맡았다.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를 통해 조달환은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코미디 연기를 하게됐다. 15년 전 영화 ‘두사부일체’ 에서 처음 만났던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를 하는 것이 설레고 긴장됐다”며 “좋은 사람들과의 작업은 늘 설렌다. 즐겁고 열정적으로 촬영하는 만큼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 역시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조달환이 연기하는 ‘봉진욱’은 폴란드 국립영화학교 출신의 신인 감독. 봉진욱은 영화계에서 촉망 받던 기대주였으나 사기를 당해 조폭 들에게 협박 받는 신세가 되는 인물로 이후 보스 윤태수(정준호)의 인생에 끌려, 그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만들게 된다. 첫 방송은 18일 밤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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