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오마이비너스 유인영과 신민아가 신경전을 펼쳤다.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2회에서는 오수진(유인영 분)과 강주은(신민아 분)이 언성을 높이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과거 120kg에 달하는 몸매에서 8등신 미녀로 환골탈태한 오수진은 옛 친구 강주은의 회사 부대표로 취임한 것에 이어 15년 연인 임우식(정겨운 분)까지 빼앗았다.이에 과거 '대구 비너스'로 불리며 주변의 우상이었던 강주은은 "너 환골탈태하고 보니까 세상 만만해 보여? 정신 차려 나 강주은이야"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오수진은 "우리 타임머신 탔니?"라며 "이해는 해. 왕년의 강주은 아니까. 이런 말 안타깝지만 정신은 네가 차려야겠다"고 독설했다. 이어 "세상 모든 이목 집중시키던 네 외모, 너한테 충성하던 우식이,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던 시절? 너 좋아하던 거 거기 다 있겠지만 나는 여기 다 있어. 그러니까 타임머신 타려면 너만 타"라고 말해 강주은을 주눅 들게 했다.이에 누리꾼들은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불쌍해”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신민아 연기 잘하네” “오마이비너스 재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