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수 가인이 새 싱글 ‘아 템포(A Tempo)’를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표했다.

‘아 템포(A Tempo)’ 는 가인이 지난 2월 6일 발매한 3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의 마지막 트랙에 연주 곡으로 수록돼 있던 곡으로 가인의 색다른 보이스로 새롭게 옷을 입었다.

특히, 이번 곡은 가인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빅 밴드 스타일의 발라드. 현악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빛나는 풀 오케스트레이션 연주 아래, 사랑의 설렘과 수줍은 마음을 가인만의 청순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아 템포(A Tempo)’의 뮤직비디오 본편도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와 멜론을 비롯한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됐다.

이 곡의 작업 과정을 담은 뮤직 비디오에서는, 가인이 밝은 모습으로 녹음을 준비하고,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는 모습 속에 담긴 그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또, 이 곡의 작곡가인 G.고릴라와 함께 가인이 소속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의 멤버인 제아와 미료가 깜짝 등장해 ‘아 템포(A Tempo)’의 테마인 순수함과 가인 사이의 상관 관계(?)에 대한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주고 받아 눈길을 끈다.

가인은 지난 2010년, 첫 솔로 데뷔 앨범 ‘스텝2/4(Step2/4)’, 2012년 두 번째 미니 앨범 ‘토크 어바웃 에스(Talk about S)’에 이어 지난 2월 세 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을 통해 솔직하고 대담한 매력을 가진 여성의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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