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재경이 승리의 머리에 물을 끼얹었다.11월 18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3회에서는 승리(전소민 분)와 일터에서 맞닥뜨리게 된 재경(유호린 분)이 승리에게 패악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승리와 재경은 손님을 응대하고 대접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었다. 재경은 승리에게 이 점을 지적했고 승리도 이에 맞섰다.재경은 승리에게 “아까부터 낯이 익다 했다. 당신!”이라며 그날의 일을 기억해냈다.재경은 승리를 알아보았다. 과거 차선우(최필립 분)의 사무실에 찾아와 난동 부린 여자로 기억하고 있었다. 재경의 눈에 승리가 곱게 보일 리 없었다.재경은 “내가 누군지 진작부터 알고 있었잖아 당신. 차선우 기억 안 나? 그때 한 짓 아직도 화가 안 풀리는데 기억이 안나?”라며 발끈했다.재경은 “기억이 안 난다면 기억나게 해줘야지”라며 승리의 머리에 물세례를 했다.그 시각, 서동천(한진희 분)은 재경과 승리가 손님을 어떻게 응대하는지, 어떤 가치를 우선으로 하고 서비스하는지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승리의 방식이 동천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재경은 동천이 지켜보는 가운데 승리에게 패악을 부렸다.한편, 이날 예고편에서는 건강이 좋지 않은 동천을 도와주는 승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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