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아내의 사진을 내걸고 구걸을 하는 중국의 한 남성이 새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국의 어느 불치병 걸린 아내’란 게시물엔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을 닮은 아내의 사진을 내건 남성이 찍힌 사진이 담겼다.
이는 지난해 6월 가생이닷컴에 올라온 사진으로, 중국 장시성 난창시에서 팻말을 들고 도움을 청하는 한 남성을 찍은 것. 팻말엔 “2년 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지만, 화재로 집을 잃고 아내는 불치병에 걸렸다”는 글이 적혀있다.
네티즌들은 미모의 아내 사진에 주목하며 “예쁜 아내가 서현을 닮았다”, “합성은 아닌지 의심된다”, “바닥에 돈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는 걸 보면 진짜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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