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서해대교 양방향이 24일까지 전면 통제되었다.5일, 한국도로공사는 서해대교 화재 사건이 발생한 서해대교 주탑 부근에서 케이블 복구작업을 시작했다. 앞서 대형 케이블이 손상되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인명 사고가 있었고, 이 케이블을 철거하는 작업부터 시작되었다.오전부터 주탑과 가까운 56번 케이블이 철거 작업에 들어갔으며, 이 케이블을 철가한 뒤 나머지 케이블인 72번과 57번을 차례대로 해체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크레인을 통원해 주탑 위에서 케이블 연결부를 해체하고 있다고 전했다.케이블 해체 작업이 끝나면, 새로 제작한 케이블을 다시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케이블 설치 작업이 완료되려면 적어도 20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5일부터 작업에 착수하면 성탄절인 25일에는 작업이 마무리되고, 서해대교 통제가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케이블 복구 작업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교량과 작업의 안전을 위해서 세 개의 케이블을 한 개씩 철거하고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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