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혜상(박세영 분)이 찬빈(윤현민 분)과 억지로 약혼을 성사시켰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7회 방송분에서는 찬빈과 결혼하기 위해 민호(박상원 분)와 사월(백진희 분)의 뒤통수를 치는 혜상의 모습이 그려졌다.혜상은 찬빈과 약혼하기 위해 민호 금고에서 천비궁 비밀문서를 빼돌려 만후(손창민 분)에게 전달하며 “강찬빈과의 약혼을 이번 주 토요일 날 시켜주시면 나머지 문서도 드릴게요”라고 협상했다. 이에 만후는 약혼을 허락했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찬빈은 “당사자가 모르는 약혼이 어딨냐구요!”라며 가족들 앞에서 소리쳤다.한편 사월은 미랑과 우랑이 고친 CCTV를 보다가 금빛보육원 붕괴 당시 혜상이 금원장과 오월을 가두는 장면을 목격했고, 이를 함께 보던 오월은 “금혜상! 날 가뒀다 금혜상이. 빨리 도망가야 된다!!”라며 소리쳤다. 혜상은 사월을 찾아와 약혼식 초대장을 건네며 “나 오늘 약혼해. 이게 순리고 진리야. 그러니까 더 이상 내 남자 앞에서 착한 척 연기 좀 하지마. 알아듣겠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사월은 “나 17년 전에 네가 원장 아빠랑 오월이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알아버렸어. CCTV에 다 찍혔다구! 네가 원장 아빠를 가두면서까지 지키고 싶었던 비밀 내가 찾아내고 말거야!”라고 했다.
이어 사월은 “넌 내가 상상한 거 보다 바닥이야. 너한테 강찬빈 절대 안 뺏겨”라며 초대장을 찢어버렸고, 혜상은 만후와 작당해 약혼식 당일 사월을 납치까지 하는 만행을 저질러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