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기자] 대보그룹은 최근 사장과 부사장 승진을 포함, 총 11명에 대한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현기춘 그룹 기획조정실장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최정훈 대보건설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 전무, 반도건설 부사장, 영조주택 사장을 지냈다. 주로 재무 및 전략기획 분야에서 근무했다.
최 신임 부사장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에서 부동산 금융 석사를 취득한 후, 현대건설, KTB PE 등을 거쳐 대보건설 전략기획실장 겸 인프라개발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기존 관공사 위주였던 대보건설 포트폴리오에 민간 개발사업을 추가, 확대하고 동해 북삼 하우스디(hausD) 등 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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