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거액의 신약 수출 계약 등 ‘잭팟’을 터뜨려 주가가 급등한 한미약품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 속에 7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에 비해 2.27% 상승한 76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미약품의 대주주인 한미사이언스도 2.50% 올랐다.

KB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 주가가 아직 고평가 구간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00만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