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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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기황(안내상 분)이 만후(손창민 분)의 실체를 알았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8회 방송분에서는 만후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득예(전인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득예는 헤더신으로 변신해 만후가 조성 예정이던 동대문 쇼핑센터에 미리 가짜 유물을 묻어 놓은 뒤 만후에게 “문화재를 테마로 한 쇼핑센터를 건설하라”고 조언했고, 이에 깜빡 속아 넘어간 만후는 언론에 이처럼 하겠다고 발표했다.하지만 이는 득예가 심어놓은 덫이었던 것. 유물은 모두 가짜였고 당황한 만후는 득예를 찾아와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이렇게 되면 보금그룹이 완전 물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게든 이 위기를 빠져나가야 합니다. 아이디어 좀 주세요”라고 말했다.이에 헤더신은 “한 가지 방법은 있습니다. 진짜를 사서 채워 넣는 거죠”라고 말했고, 만후는 기황에게까지 가서 주식을 담보로 큰돈을 빌린 후 유물 경매장에 사람을 보내 하나씩 사들일 계획을 세웠다. 이 같은 계획을 미리 알고 있던 득예는 역시 사람을 시켜 경매 현장에서 무조건 만후보다 돈을 높게 불렀고, 만후는 예상치도 못한 큰돈을 써야만 했다.

한편 사월(백진희 분)의 납치 사건부터, 만후가 사람을 시켜 세훈(도상우 분)을 폭행하고 5살 지능 오월(송하윤 분)에게까지 막대한 것을 목격한 기황은 득예의 말대로 만후의 인간성이 바닥이란 사실을 알았다.이어 기황은 만후를 유물 조작 혐의로 언론에 고발해 앞으로 만후-득예-기황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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