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의 이마가 경매에 올랐다.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이마 때리기가 경매에 올려져 기대감을 모았다.멤버들의 24시간을 낙찰받기 위해 mbc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지는 예능, 교양, 라디오 프로그램 그리고 드라마, 영화 제작팀까지 방송과 영화 콘텐츠 제작 24팀이 한 자리에 모였고, 실제 전문 경매사의 진행으로 본격 경매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왕이면 몸도 마음도 편한 프로그램에 낙찰받기 위해 멤버들이 앞을 다투어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박명수는 ‘목숨 건 연애’ 영화 출연에 욕심을 보였지만 제작진은 절대 박명수에 대한 생각이 없다 말했고, 박명수는 흥하게 하는 일은 하지 못 하더라도 망하게는 할 수 있다 언성을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은 진백림과 몸싸움 씬이 있다 말했고 이에 박명수는 유난히 의욕을 보이며 액션신을 보여 폭소케 했다. 그리고 영화 ‘아빠는 딸’ 제작사 대표가 나오자 멤버들은 절로 허리를 숙이며 공손해졌다.그러나 코믹을 담당하는 분야에 유재석을 향해 엉겁결에 손을 내밀었고 정준하만은 제외를 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영화 ‘아수라’ 제작진이 2016년 최고의 기대작이라 말하자 유재석은 다른 제작진은 어떡하냐며 당황스러워했고, 제작진은 감독이 무도의 팬이라 함께 연기를 하고자 한다더라 전했다.그러나 제작진 중에서 막내를 맡고 있기 때문인지 멤버들의 질문에 제대로 된 대답을 내놓지 못 했고 “커피를 많이 타는 것 같아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옆의 막내 역시 “영수증을 붙이고 있습니다”라며 폭소케 했다.드디어 자선경매쇼를 시작하려는데 유재석은 제작진에게 경매를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지 물으면서 한 사람도 경험이 없다는 반응이자 ‘박명수 이마 때리기’를 첫 경매로 내놓자며 ‘스타’라는 말로 박명수를 달랬다.경매사 손이천의 진행 아래 박명수의 ‘이마 때리기’ 경매가 시작됐고, 천원부터 시작된다는 말에 가장 먼저 ‘고향이 좋다’ 팀에서 손을 들었고 이어 쭉쭉 제작진들이 손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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