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성태와 서미연이 재결합할까.11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9회에서는 양회장(권성덕 분)은 서미연(김나미 분)을 찾아가 장성태(김정현 분)과 재결합할 의사를 물어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양회장은 장성태의 친아들 장율을 죽게 한 사람이 다름 아닌 유현주(심이영 분)의 전남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양회장은 장성태로 하여금 원수의 아들을 키우게 할 수 없었고 유현주와 장성태에게 이혼을 종용했다.유현주도 양회장의 뜻과 같았다. 마음은 아팠지만 서로를 위해 여기서 끝내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장성태는 쉽게 유현주를 놓지 못했다.장성태의 마음과 별개로 양회장은 서미연을 다시 며느리로 맞이하고 싶었다. 서미연은 장율을 낳은 친모였다. 양회장은 다시 서미연을 찾아가 “그 동안 마음 고생 많았다. 이제 내가 너를 돌보아주마. 빨리 건강 회복하고 기운 차려라. 걔들은 지금 헤어졌다. 지금 이혼 절차 밟고 있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나는 너를 내 며느리로 생각하고 있다. 내 손자를 낳아준 애가 아니냐. 너에게 묻고 싶은 게 있다. 성태랑 재결합할 마음이 있냐”라고 물었다. 서미연이 어떤 대답을 했는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후 양회장은 장성태에게 “다시 합쳐라”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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