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네이버문화재단이 ‘2015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네이버는 24일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스테이지’, ‘헬로!아티스트’ 등 문화예술 창작자 지원 및 문화콘텐츠 저변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네이버 문화재단이 ‘2015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문화공헌상 수상 배경에는 한국 인디음악 발전을 위해 지난 5년간 매주 한 팀씩 인디 뮤지션을 소개하고 수많은 라이브 공연을 꾸준히 후원하는 등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대표하는 라이브 영상과 공연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문화재단은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과 가능성 있는 시각예술작가를 발굴해 꾸준히 공연전시 기회를 지원하고 인문학 강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비주류 문화장르를 집중 후원해왔다.

오승환 네이버문화재단 이사장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자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창작자와 향유자 모두 성장하도록 돕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메세나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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