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솔향의 간장맛이 변했다.12월 10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9회에서는 솔향의 간장맛이 변한 원인을 찾아내는 한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솔향의 간장맛이 변질되어 직원들이 곤란을 겪고 있었다. 한승리는 간장맛을 확인하고 그 원인을 조사했다.콩과 소금 메주 등 간장의 재료에는 문제가 없었다. 그렇다면 외부적인 환경 때문이라는 것이 승리의 결론이었다. 승리는 주방 환경이 간장맛을 변하게 했을 거라고 생각했고 결국 그 원인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승리의 성과는 서동천(한진희 분)의 귀에도 들어갔다. 서동천은 “애썼다. 역시 간장 종가의 딸은 다르다. 아직 자네 아버지의 무죄를 믿는 건 아니지만 자네를 보면 어쩌면 누명을 썼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누명을 쓴 게 사실이면 그 누명을 벗길 바란다”라고 말해 승리를 감동케 했다.이어 서동천은 “이제 솔향의 간장 개발에 주력해달라”고 말했다. 승리는 동천에게 무언가 부탁했다.이후 서동천은 선우(최필립 분)을 불렀다. 서동천은 선우에게 간장 개발자로 승리를 추천하며 같이 협력해 일을 하라고 지시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