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이송장비, 레이저 글라스커팅장비 전문기업 로체시스템즈(071280ㆍ대표 박기환)가 27일 매핑 유닛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로체시스템즈는 “액정 표시 패널 제조용 카세트에 수납된 유리기판의 걸침 현상을 검출할 수 있는 유닛에 관한 것”이라며 “향후 LCD 제조 장비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일 신영증권은 기업 분석 리포트를 통해 로체시스템의 신사업인 강화유리 커팅 장비가 올해 호조세를 보이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9%, 39.8% 증가한 720억원과 6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절단면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강화유리 커팅 장비가 성공할 경우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27일 로체시스템즈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93%(40원) 내린 4260원에 장을 마감, 전일에 이어 낙폭을 다소 줄이기는 했지만 하락 마감했다.거래량은 4만1923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