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만후(손창민 분)가 민호(박상원 분)와 득예(전인화 분)의 관계를 폭로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5회 방송분에서는 만후를 골탕 먹이는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득예는 만후가 기황(안내상 분)과 통화하는 걸 우연한 기회에 엿들었고, 만후가 “국토교통부 분들이랑 조찬 모임 자리 만들어 주십시오. 총괄 건축사가 되려면 그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는 걸 듣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우선 득예는 수행비서 유재석의 도움을 받아 와인에 수면제를 타 늦은 시간까지 호텔에서 자게 만들었고, 만후는 기황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만후는 불안한 마음으로 총괄 건축가 시상식에 참여해 건축사들에게 인사를 했고, 한 건축사로부터 “천비궁을 지을 사람은 오민호라고 들었다. 신회장의 총애를 받았던 사람도 오민호”라는 말을 듣고 자초지종을 물었다.
이어 그 말이 득예와 친하게 지내는 교수로부터 나왔다는 말임을 알게 된 만후는 분노했고, 조 비서를 시켜 “사무실로 가서 사진 한 장만 보내고 와”라고 명령했다. 민호와 득예가 젊은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은 지혜(도지원 분)에게 전달됐고, 사진을 본 지혜는 “대체 누가 보낸 거지? 설마 두 사람이..”라고 의심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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